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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먹어야 맛있다! 11월 제철음식

바보랑♬ 2020. 11. 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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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가 시작되고 일교차가 큰 11월입니다. 겨울이 시작되는 지금! 드셔야 더 맛있는 11월 제철음식에 대해 알아봐요~


"11월에 즐기는 제철음식"


1. 꼬막


벌교의 특산물로 유명한 꼬막은 단백질,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요. 뿐만아니라 빈혈에 좋은 철분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2. 과메기


과메기는 고단백 식품으로 풀포화지방산인 DHA, EPA가 풍부하기 때문에 고혈압과 심근경색, 동맥경화 예방에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노화 예방에 효과가 좋은 비타민E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3. 굴


굴은 타우린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빈혈예방과 콜레스테롤 개선해준다고 해요.



4. 대하


대하에는 타우린과 키토산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 간 기능 개선,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성장 발육에도 좋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5. 늙은 호박


호박은 부기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 호박즙으로 많이 드시곤 하는 데요. 부기 제거 효과뿐만 아니라 해독작용과 이뇨작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6. 꽁치


꽁치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에요. 빈혈을 예방할 수 있고 비타민B12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빈혈이신 분께 좋다고 합니다. 또 성인병 예방에도 좋아요.




7. 유자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워질 때쯤이면 유자차를 드시곤 하죠. 칼슘 함유량도 높아서 어린이의 골격 형성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아주 좋다는 사실!




8. 고등어


고등어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 DHA는 뇌세포를 활성해줍니다. 이는 집중력, 기억력 향상에 좋아요. 공부하는 어린이부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까지 너무 좋겠죠?




9. 명태


필수 아미노산 리신 성분이 명태에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세포 발육에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은 많이 지방은 적게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에요.




10. 배추


배추는 김치의 재료로 사용하고 있어서 가장 친근한 채소 인데요. 배추는 변비 예방과 피부미용,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로 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추의 하얀 부분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시니그린 성분이 많이 들어 얐어 항암작용에 뛰어나다고 해요.




이렇게 11월의 제철음식을 알아봤습니다.
11월의 제철음식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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